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여 의료대응체계ㆍ의약품 수급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 마련

◈ 동절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의료대응 계획
– (외래진료ㆍ응급) 취약시간대 운영 의료상담센터 확대, 지역 의료계 통한 네트워크 강화, 응급실 내 先진료 後검사 원칙 지속 안내
– (병상) 약 330병상 단계적 재가동(’22.11.28~) 통해 일 확진자 20만명 수준에 대응
– (감염취약시설) 의료기동전담반 통한 방문진료·입원연계 등 신속한 의료지원, 동절기 추가 접종 우수 지자체ㆍ시설 인센티브 제공
– (지원수가) 재택치료 진료수가 적용 기간 추가 연장(~’22.12.31), 의료기동전담반 연장 운영(~’23.1)

◈ 해열진통제 수급동향 및 대응방안
– 코로나19 확진자 일 최대 20만 명 및 독감 동시 유행 시에도 대응 가능하도록 충분한 물량의 해열진통제 확보 추진
– 공급량 확보를 위한 보험약가 인상 및 매점매석 단속 등을 통한 유통 질서 유지

◈ ’22년 11월 손실보상금 1,953억 원 지급
– 치료의료기관 등 개산급 1,928억 원, 폐쇄·업무정지·소독 명령 이행 기관 25억 원 지급

【병상】

□ 11월 24일(목) 17시 기준, 전체 병상 보유량은 5,981병상이다.
○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1.9%, 준-중증병상 44.7%, 중등증병상 24.5%이다.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0%이다.
< 11.24.(목) 17시 기준 중증도별 병상 현황 > (단위 : 개, %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