흡연, 음주 지표는 개선되었으나, 지역 간 격차*는 여전히 커

흡연, 음주 지표는 개선되었으나, 지역 간 격차*는 여전히 커

* 지역 간 격차는 지역별로 산출한 지표값 중 최댓값과 최솟값의 차이이며, 지표별로 ( )안에 %p로 표기함
남자 현재흡연율: ’18년 40.6%(30.7%p) → ’19년 37.4%(33.8%p)
고위험음주율: ’18년 15.0%(18.0%p) → ’19년 14.1%(19.0%p)
걷기 실천율: ’18년 42.9%(70.4%p) → ’19년 40.4%(58.0%p)
건강생활실천율: ’18년 30.7%(54.5%p) → ’19년 28.4%(45.1%p)
비만유병률: ’18년 33.8%(25.5%p) → ’19년 34.6%(20.6%p)